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돈 뜯기고 폭언에 협박까지..조폭수준 '갑질'에 경비원은 괴롭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박지연 입력 2023.03.23 05: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