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8 (일)

"남측 맞춤형 공중 폭발 훈련…파괴력 극대화 노린 북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북한은 목표로 했던 800m 상공에서 미사일이 공중 폭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것은 남측을 공격 대상으로 삼았을 때 가장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방식을 고려한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이 내용은 김태훈 국방전문기자가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기자>

1945년 8월 6일과 9일. 미 공군 폭격기가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핵폭탄 리틀보이와 팻맨을 투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