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왼쪽)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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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윤석열 대통령을 5월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초청했다고 밝혔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위해 방문 중인 인도 뉴델리에서 이날 취재진에 이같이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한국 외에 브라질, 베트남 등을 초청했다고 설명했다.
최수용 기자(embrac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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