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속 '서울 4배' 신수도 건설···인니 진출의 장 열린다 서울경제 원문 인도네시아 누산타라=노해철 기자 입력 2023.03.20 15: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