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K팝스밴드는 지역에서 음악을 통해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봉사활동 재능기부 등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되돌아보고자 시대별 어린이들이 즐겨하는 음악을 라이브 밴드 공연으로 준비했다.
시대별로 어린이들이 선호한 대중가요와 광고 속 CM송 등의 멜로디를 연주해 온 가족이 동심과 추억 여행을 느낄 수 있었다.
서명수 기자 seo.myo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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