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일본 화이트리스트 복구·강제징용 피해자 설득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서지윤 입력 2023.03.19 18: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