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의 귀환' 서두르는 중국…"사육사, 미국 현지 도착" SBS 원문 손승욱 기자(ssw@sbs.co.kr) 입력 2023.03.19 15:30 최종수정 2023.03.19 16: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