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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굴욕적 협상" 잦아들지 않는 비판…내일 범국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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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한일 정상회담 결과를 비판하는 집회가 이틀째 곳곳에서 이어졌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일본에 할 말은 하지 못하고 국익은 내팽개친 굴욕적 협상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 내용은 박세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굴욕적 구걸 외교 규탄한다! 규탄한다!]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위안부 합의 이행'이라고 적힌 쓰레기봉투를 건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