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여야, 선거제 개편 '3개안' 도출 … 모두 비례대표 증원 매일경제 원문 우제윤 기자(jywoo@mk.co.kr)이호준(lee.hojoon@mk.co.kr) 입력 2023.03.17 17:31 최종수정 2023.03.17 19: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