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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목)

'하녀복 서빙' 메이드 카페 국내에 등장…개장 첫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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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가 주인을 모시듯 종업원이 손님을 모신다는 콘셉트의 이른바 '메이드 카페'가 국내에도 문을 열었는데요, 이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메이드 카페는 서양식 하녀 복장을 한 여성 종업원들이 음료와 음식을 제공하는 카페를 말합니다.

일본에서 시작된 풍습이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유튜버 등이 일본 메이드 카페를 방문한 체험기 등을 공개하며 관심이 커졌습니다.

어제(15일) 한 메이드 카페가 서울에 문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