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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학폭 가해자가 학폭 드라마로 1위, 연진이가 이긴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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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피해자의 복수를 다룬 드라마 '더 글로리'가 넷플릭스 세계 순위에서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다만 시청자들은 불편한 마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에 따르면 더 글로리는 파트2 공개 사흘 만에 TV 프로그램 부문 세계 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홍콩, 타이완 등 38개 나라에서 1위를 차지했고 유럽과 미국에서도 2~3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