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강남구 아파트에서 경비원 숨진 채 발견…'소장 갑질 힘들다' 유서 SBS 원문 박세원 기자(one@sbs.co.kr) 입력 2023.03.15 00: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