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와 손잡는 K팝 RM “음악은 특정 기분에 빠뜨리는 주파수의 축적, 장르 무의미” 한겨레 원문 정혁준 기자 입력 2023.03.14 14:22 최종수정 2023.03.16 13: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