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연포탕' 무색하게 친윤이 장악한 김기현號…安·黃 품을지 촉각 이데일리 원문 김기덕 입력 2023.03.13 16: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