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닻 올린 김기현號, '총선 최정예 부대' 인선 작업 속도 이데일리 원문 김기덕 입력 2023.03.09 16: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