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3.1절이던 그날 집에다 버젓이 일장기를 게양해 공분을 샀던 세종시 한 아파트의 이야기 기억하시죠?
이 가정이 알고 보니 어느 교회의 목사 부부의 가정이었다는 것도 밝혀지면서 충격을 주었는데요.
이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해당 목사의 설교는 그의 역사관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고, 어제(7일)에는 자신을 일명 '일장기남'이라고 셀프 소개하며 '평화의 소녀상 철거 촉구 집회'에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대스타가 될 줄 몰랐다'라고 말한 그의 행보(?)를 모았습니다.
영상취재: 박금상(TJB) / 구성: 이세미 / 편집: 이기은 / 디자인: 박수민 / 제작: D콘텐츠기획부
이세미,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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