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사는 지난달 22일부터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덕성여대 쌍문근화캠퍼스 내에서 순찰 로봇을 시범 테스트하고 있다. 순찰 로봇은 캠퍼스 정문 초소부터 대강의동, 차미리사기념관, 예술대를 거쳐 정문으로 복귀하는 900m 코스를 약 15분 동안 자율주행하며 모니터링한다.
[나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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