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0개월 아들 혼자 집에 둬 숨지게 한 엄마…1년간 544시간 방치 SBS 원문 박세원 기자(one@sbs.co.kr) 입력 2023.02.27 17: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