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자율주행버스 유료입니다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외국 관광객들이 1일 유로로 운행을 재개한 청와대 자율주행버스(노선번호 청와대 A01)에 탑승하고 있다. 서울시는 무료로 운행하던 청와대 자율주행버스를 유로로 전환해 정규 '서울 대중교통'으로 편입했다.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한 1천400원이다. 교통카드 무료환승, 기후동행카드 사용도 가능하다. 시는 유료 전환을 앞두
- 연합포토
- 2024-07-0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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