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5 (수)

[친절한 경제] 러-우 전쟁 1년, 쪼개진 세계…그 사이 '새우등' 한국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24일)도 권애리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오늘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꼭 1년이 되는 그런 날입니다. 1년 동안도 참 뭐 전쟁이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 경제에 많은 안 좋은 영향을 미쳤지만 전쟁이 당장 끝날 것 같지는 않잖아요. 앞으로도 또 걱정입니다.

<기자>

네. 그렇죠. 좀 전망이 엇갈리긴 하지만, 올해 안에 이 전쟁이 마무리될 수 있을 거라고 보는 희망은 현재로서는 소수에 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