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장예찬 "이준석 '깐족' 그만보겠다는 당심, 2차 봉기도 진압할 것" 이데일리 원문 장영락 입력 2023.02.22 1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