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기시다, G7정상 중 유일하게 키이우 못 가 격노 동아일보 원문 도쿄=이상훈 특파원 입력 2023.02.22 03:00 최종수정 2023.02.22 03: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