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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기시다 총리 "북 미사일, 국제사회 향한 폭거…용납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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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 정부는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쿄로 가보겠습니다.

박상진 특파원 일본 측 반응 전해주십시오.

<기자>

기시다 총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폭거라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북한 미사일 발사는 국제사회 전체에 대한 도발이라며 일본과 국제사회를 위협하는 북한의 행동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