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주년 맞는 ‘장학퀴즈’… 최태원 “꿈과 희망의 문화코드였다” 조선비즈 원문 박성우 기자 입력 2023.02.16 12:04 최종수정 2023.02.16 16: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