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현지 시간 지난 7일 취임 후 2번째 국정연설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의회에서 포착된 짧은 키스 장면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키스를 나눈 주인공은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박사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인데요.
대부분은 볼에 뽀뽀를 하면서 인사를 나누는데, 영부인과 부통령의 남편이 입맞춤을 하며 인사를 나누자 미국 내에서도 적절성 논란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의회에서 포착된 짧은 키스 장면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키스를 나눈 주인공은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박사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인데요.
대부분은 볼에 뽀뽀를 하면서 인사를 나누는데, 영부인과 부통령의 남편이 입맞춤을 하며 인사를 나누자 미국 내에서도 적절성 논란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