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동해안 지방에는 폭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이 시각 대관령의 CCTV 화면인데요.
온통 새하얀 설국으로 풍경이 변해 있는 가운데 강한 눈발이 쏟아지면서 이렇게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레이더 영상으로도 확인을 해 보시면 대관령뿐 아니라 동해안 지역 곳곳에 시간당 2~4cm가량의 굵은 눈발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대설특보가 내려져 있고 이미 하루 동안 20cm 안팎의 눈이 내린 강릉과 울진 등지에는 대설경보까지 발효 중입니다.
현재 이 시각 대관령의 CCTV 화면인데요.
온통 새하얀 설국으로 풍경이 변해 있는 가운데 강한 눈발이 쏟아지면서 이렇게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레이더 영상으로도 확인을 해 보시면 대관령뿐 아니라 동해안 지역 곳곳에 시간당 2~4cm가량의 굵은 눈발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대설특보가 내려져 있고 이미 하루 동안 20cm 안팎의 눈이 내린 강릉과 울진 등지에는 대설경보까지 발효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