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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목)

[월드리포트] "얼음물 입욕, 멋진 기분 갖게 해요"…정말 정신 건강에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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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을 막론하고 건강을 위해 냉수마찰을 하거나 얼음물 입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55살인 이 남성도 코로나19가 대유행하던 2020년부터 거의 매일 미시간 호에 뛰어들었습니다.

호수가 어는 겨울에도 거른 적이 없다고 합니다.

[댄 오코너/ 냉수입욕 애호가 : 섭씨 0.5도 찬물에 뛰어들 때, 몸을 보호하기 위해 엔도르핀이 온몸에 분비되는 과정은 정말 놀라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