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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한국 기증물품은 희망, 하지만 중고물품은 NO"…'이것'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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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를 돕기 위해 국내에서도 구호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주한튀르키예 대사관은 '중고물품'은 받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중고물품을 받지 않는 이유는 이것 때문인데요, 주한튀르키예 대사관은 SNS를 통해서 "보건 의료 체계까지 무너진 튀르키예에 입거나 쓰던 중고물품이 전해지면 위생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