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차량 좌회전" "대기 중"…경찰 지망생과 찰떡 공조 SBS 원문 박세원 기자(one@sbs.co.kr) 입력 2023.02.10 20:57 최종수정 2023.02.10 22: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