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0년된 고성은 가루가 됐고, 유네스코 유산은 쩍쩍 갈라졌다 중앙일보 원문 서유진.조수진 입력 2023.02.07 16:38 최종수정 2023.02.07 19: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