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덮친 악몽…"강진으로 튀르키예·시리아서 최소 1300명 사망" 이데일리 원문 장영은 입력 2023.02.06 19: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