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에 덮친 84년 만의 '최악 강진'···1000㎞ 떨어진 카이로서도 진동 서울경제 원문 김지희 기자 입력 2023.02.06 17:56 최종수정 2023.02.06 21: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