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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수)

하나·우리은행도 모바일·인터넷뱅킹 타행 이체 수수료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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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시중은행 모두 면제 적용 확대

노컷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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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에서 시작된 모바일·인터넷뱅킹 수수료 면제가 KB국민·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으로 확대됐다.

우리은행은 3일 개인과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인터넷뱅킹 타행이체 수수료, 타행 자동이체 수수료를 오는 8일부터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

개인과 개인사업자 고객이 우리WON뱅킹을 비롯한 우리은행 모바일·인터넷뱅킹을 통해 다른 은행으로 이체할 경우, 타행 이체 수수료 및 타행 자동이체 수수료가 면제된다.

하나은행도 이날 모바일 앱 '하나원큐'와 인터넷뱅킹에서 타행 이체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2020년 8월부터 '하나원큐' 앱 이용 시 타행 이체 수수료를 면제해왔지만 이번에 인터넷뱅킹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수수료 면제는 전산 테스트를 거쳐 이르면 오는 10일부터 전면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신한은행을 시작으로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도 모바일·인터넷뱅킹 수수료를 면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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