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설날 어머니 살해한 아들…"숨 안 쉰다" 태연한 신고 SBS 원문 이정화 에디터 입력 2023.02.02 10:35 최종수정 2023.02.02 15: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