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우리를 짐승처럼 대했다"…핏빛 '침공의 길' 새겨진 원한 [우크라이나 르포] 중앙일보 원문 김홍범.이승호 입력 2023.02.01 05:00 최종수정 2023.02.02 21: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