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뮤지컬과 오페라 '카운트' 진선규·오나라·고창석 "20년 전 연극 인연, 다시 만나게 돼 감격" [SE★현장] 서울경제 원문 현혜선 기자 입력 2023.01.30 1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