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9 (수)

또 체포하다 사람 죽인 美 경찰…"훈련 부족·위험환경이 원인"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외국은 수년, 미국은 평균 20주 훈련…1만8천여개 경찰마다 방식도 달라

위기관리·소통 소홀히 하고 사격·전술에 집중…체포 권한 과도 지적도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미국에서 또 경찰이 시민을 체포하는 과정에 폭력을 행사해 죽음에 이르게 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경찰의 업무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미국 경찰은 2020년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이후 대대적인 개혁을 약속했지만 지난 7일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20대 흑인 남성 타이어 니컬스가 경찰의 집단 구타로 숨지는 등 경찰 손에 희생된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