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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부산→서울 5시간 반' 정체 시작…"오후 4시쯤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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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설 연휴 마지막 날에도 고속도로 귀경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요금소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김민준 기자, 벌써 정체 시작됐죠?

<기자>

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24일) 이곳 서울요금소를 통과하는 차량이 조금씩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곳뿐 아니라 경부선, 영동선, 서해안선 등 주요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들도 점점 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