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안 낳는 중국, 4년 만에 분유시장 3분의 1 사라질 가능성" SBS 원문 소환욱 기자(cowboy@sbs.co.kr) 입력 2023.01.23 08: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