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극심했던 귀성 정체…"내일도 아침부터 막힌다" SBS 원문 편광현 기자(ghp@sbs.co.kr) 입력 2023.01.22 20:10 최종수정 2023.01.22 22: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