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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설날 극심했던 귀성 정체…"내일도 아침부터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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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설날 저녁입니다. 새해 복 함께 나누면서 8시 뉴스 시작하겠습니다. 거리 두기도 없고 분위기도 많이 바뀌면서 이동량이 늘었습니다. 특히 고속도로 정체가 심했습니다. 서울요금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편광현 기자, 지금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연휴의 반환점을 향해 가는 시간인데요, 고향을 떠나 서울로 돌아오는 길이 아직도 조금 막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