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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주한일본대사관 대사대리 자격으로 나미오카 다이스케 경제공사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로 초치되고 있다. 이날 일본 정부는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을 시행했던 니가타현 사도광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정식 추천서를 유네스코에 다시 제출했다. 2023.1.20/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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