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300만원 받고 신장 떼줬다…'극심한 생활고' 미얀마의 비극 중앙일보 원문 하수영 입력 2023.01.18 19:55 최종수정 2023.01.19 06: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