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새해 연하장에도 쓰였던 '칠곡할매글꼴'이 경상북도 거리 곳곳에 현수막으로 등장했습니다.
명절이 되면 곳곳에 설치되는 귀성 환영 현수막, 지금 보시는 것들은 경상북도의 현수막인데요.
'꿈을 꾸고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지으십시오!'
또 현수막에 쓰인 손글씨, 자세히 보시면 처음 한글을 배운 칠곡 할머니들의 글씨체입니다.
'칠곡할매글꼴'은 새해 대통령의 연하장에도 사용이 돼서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명절이 되면 곳곳에 설치되는 귀성 환영 현수막, 지금 보시는 것들은 경상북도의 현수막인데요.
'꿈을 꾸고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지으십시오!'
또 현수막에 쓰인 손글씨, 자세히 보시면 처음 한글을 배운 칠곡 할머니들의 글씨체입니다.
'칠곡할매글꼴'은 새해 대통령의 연하장에도 사용이 돼서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