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5 (금)

"해임은 대통령 결정" 정면 반박…나 "결심 거의 섰다"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나경원 전 의원이 자신의 해임은 대통령 본의가 아니라고 주장하자, 대통령실이 곧바로 이를 부인했습니다. "대통령이 진상을 파악한 뒤 직접 결정한 게 맞다"고 공개적으로 반박했습니다.

박찬범 기자입니다.

<기자>

죽었다 깨어나도 반윤은 되지 않을 것이라는 나경원 전 의원이 자신의 해임 배경에 전달 과정의 왜곡이 있었다고 본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