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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뉴스딱] 선망의 직업은 옛말…9등급도 합격하는 교대,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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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선망의 직업이었던 초등학교 교사의 인기가 갈수록 시들해지고 있는데요.

심지어 올해 입시에서는 수능 9등급 성적으로 수도권 교대 정시 1차에 합격한 수험생도 등장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입시에서 교육대학의 경쟁률이 일제히 하락했는데요.

전국 10개 교대의 정시 평균 경쟁률은 1.87대 1.

작년 2.2대 1에서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런 상황에 수능에서 9등급을 받고 한 수도권 교대 정시 1차에 합격했다는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등장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