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尹 정부라면 대화 통한다"..기시다 "강제징용 해결 노력·尹대통령 G7 초청"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