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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정치쇼] 박형준 "與 전당대회, 그릇 깨지는 소리 나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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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 유치, 사우디 기세등등했지만 해볼 만 해
- 부산은 또 하나의 바퀴…인구유출문제 해결해야
- 물류-금융기능 결합 위해 ‘산업은행 부산행’ 절실
- 與전대 선 넘는 경쟁 자제해야…여론 선거와 달라
- 총선은 당대표 아닌 ‘윤석열 브랜드’로 치르는 것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 일자 : 2023년 1월 10일 (화)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김태현 : 올해가 중요한 해입니다. 왜, 세계엑스포 유치가 결정되기 때문이지요. 우리나라에서는 부산이 후보로 올라갔습니다. 부산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를 넘기 위해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엑스포 개최를 위한 부산의 유치활동 올 한 해 어떻게 이루어질지 박형준 부산시장에게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전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시장님,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