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뉴스딱 첫 소식은 추억의 만화 '슬램덩크'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이 만화 때문에 일부에서 '노재팬' 논란이 뜨겁습니다.
지난 주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국내 극장가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진 것입니다.
'노재팬' 운동을 전개 중인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관람 후기가 발단이 됐는데요.
작성자 A 씨는 "노재팬이라 볼까 말까 고민했는데, 워낙 의미 있는 만화라 안 볼 수가 없었다"며 "다들 시간 되시면 보라"고 적었습니다.
이 만화 때문에 일부에서 '노재팬' 논란이 뜨겁습니다.
지난 주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국내 극장가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진 것입니다.
'노재팬' 운동을 전개 중인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관람 후기가 발단이 됐는데요.
작성자 A 씨는 "노재팬이라 볼까 말까 고민했는데, 워낙 의미 있는 만화라 안 볼 수가 없었다"며 "다들 시간 되시면 보라"고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