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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나이트라인 초대석] 배인혁 "욕심이 원동력…남성미 있는 역할 해보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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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3년 새해를 맞아 올해 더 큰 활약이 기대되는 사람들을 만나 보는 시간입니다. 나이트라인 초대석, 오늘(10일)은 지난 한 해 동안 네 개의 작품을 통해 눈부신 성장을 보여 준 배우죠. 배인혁 씨와 함께합니다.

Q. 여러 작품 활약으로 신인상 수상…소감은?

[배인혁/배우 : 일단 제가 작년에 네 작품을 하게 됐는데 그 네 작품에서 각각 캐릭터마다 너무나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꼭 하고 싶고요. 그리고 또 연말, 이제 한 해를 마무리하는 날에 또 이렇게 신인상이라는 뜻깊은 상을 받아서 되게 기분도 좋고 뿌듯한 한 해를 마무리하게 되는 그런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